지난 울트라부스트 블랙 모델에 이서
이번에는 울트라부스트 화이트 모델이다
원래는 울부 화이트 모델을 먼저 구입했었는데,
당시 여주아울렛에서 13만원인가? 로 나와있어서 바로 고민도 없이 구매했다
너무 신발이 편하고 나와 함께 롱런 할 것으로 생각되어
블랙 모델까지 구입하게된........
정말 편해서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 신발
바닥 패턴이랑 발등 패턴이랑 형제인가????
은폐 능력 최고구먼
울트라부스트는 따로 리뷰가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없을정도로
그냥 사서 신어보세요~~~~ 하는게 베스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
신발 전체적인 shape 만 봐도
그냥 편해보인다
딱딱한 재질로 된 부분은 아디다스 마크랑, 뒷꿈치를 받혀주는 부분?
그게 딱딱한 재질로 된 부분의 전부인 것 같고
나머지 부분은 탄성있는 니트? 천? 소재로 되어있어
그냥 도톰한 양말 하나 더 신은 느낌이다
뒷꿈치 부분을 일부 보호하는 소재로 되어있다
나머지는 보기만해도 편해보이는 재질~
그리고 아래쪽에는 클라우드폼? 부스트폼?.....
(용어 모르겠어요......)
여튼 엄청 편한 쿠션이 충만한 소재로 된 바닥 부분
정말 걷거나 런닝해보면 정말 느낄 수 있다
발의 충격을 90프로 이상 흡수해주는 느낌이랄까?
탄성있는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으로
발의 피로도를 한껏 덜어준다
발 뒷부분에 쓸리는 부분을
약간 물렁한 플라스틱? 의 소재로 마찰을 줄여준다
위 사진만 봐도 플라스틱 부분에 스크래치가 생겨 있구만
그래서 천소재로 된 외부재질의 보호 능력을 업 시켜주는구먼
아래 부스트폼?이 흰색으로 되어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착용을 하게 되면
변색이 될 것 같다
실제로도 조금 변색이 진행 된 느낌
요즘 밑창의 변색되는 부분을 복구시켜주는
클리너 제품들이 있는 것 같으니 아직은 걱정하지 않는다
도톰한 스폰지 같은 천 재질로 발목을 안정적이고
편하게 감싸준다
사이즈는 270mm 샀었네???????
(본인 정사이즈 265mm)
이체 처음 알았다.............
어쩐지 겁나 편하더라
울트라부스트 구매하실 분은 정사이즈로 구매하세요~
본인 발볼이 좀 사이즈가 있거나, 극강의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반인치 업도 괜찮다~
뭐가 바닥이고 뭐가 신발이지?
항공뷰 느낌은 그냥 도톰한 양말을 하나 더 신은 느낌이구먼~
신발 자체도 정말 가벼워서
그냥 양말 하나 더 신은거 맞다, 그렇다
울트라부스트 제품이 첫 출시를 하면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이지만
아디다스는 세일도 많이하고,
아울렛 같은 곳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요즘 신발들이 다 가격이 많이 올라간 느낌인데
효율적인 면에서나, 기능적, 착화감 등 여러가지면에서
다른 신발의 가격에 비해서 더 뛰어난 역할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신발이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 냥. 한. 번. 사. 보. 세. 요
죽입니다
끝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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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the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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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러와주시고 소통도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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