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덩크로우 비비드 그린 녀석을 데리고 왔다
명확하게 뭐라 불리는지 모르겠다
헐크 덩크, 시금치, 풋사과, 메뚜기, 아보카도, 청포도 덩크 등
각자 입맛에 맞는 이름으로 불리우는듯
요것도
나이키 멤버스데이 주간에 구한 녀석인데,
선착으로 발매해서 순식간에 품절 나버려가지고
취스탁 계속 시도하다가 12시쯤 겨우 결제한듯.... GG
박스 안쪽 참고
박스 사이즈 정보 참고
이렇게
헐크 덩크, 시금치, 풋사과, 메뚜기, 아보카도, 청포도 덩크인
녀석이 도착했다
엄청 귀엽고
상큼한 느낌이다
초록색이든
화이트색이든,
비비드 그린이라는 정식 명칭처럼
정말 쨍한 색상 느낌이 든다
신발끈 또한
쨍한 흰색 색감이라서 맘에든다
뒷모습이
헐크 덩크로 불리워도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본드 자국 무엇?
덩크 퀄리티 인정
슈레이즈
가죽 소재 및 느낌 참고
가죽 느낌 참고
뒷부분에 반들거리는
NIKE 글자가 맘에든다
난 왜 계속
아보카도 안쪽 부분이 생각나는거지
발목 부분 참고
혀 탭도
흰색 바탕에 초록색 로고로 넣어줬으면
이상했으려나 ?
신발 발목 부분과
깔창 부분 참고
신발 발바닥 참고용
235mm 정사이즈로 구매했고
딱 편하게 잘 신을 수 있다
정사이즈 이상 없음
날씨 좋은
봄 / 여름 계절에
꽤 괜찮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다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신발을 커피로 커스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커피로 염색해서
쨍한 색감을 살짝 톤 다운 시키면 이상하려나...?
살짝 고민이된다
쨍한 나이키 흰색 스우시
딱 맘에들어
옆모습
짱.귀. (짱 귀여움)
볼.매. (볼수록 매력있음)
정식 발매가도
₩ 109,000 원 으로
요즘 덩크 신발 가격 대비 꽤 괜찮은 것 같고
이렇게
산뜻한 색상의 덩크로우가 생겨서
한번쯤 신선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때
신어주면 괜찮을 것 같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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